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중요한 메시지:
어떻게 천국에 이를 것인가?
성경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매우 중요한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셨기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와 지금도 함께 하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죽어서도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즉, 우리가 죽어서도 우리가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당신은 살인이나 도둑질도, 혹은 거짓말도 안하는 좋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 중 어떤 사람도 그 속이 하나님처럼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속의 이 나쁜 것들을 죄라고 하는데 이 죄때문에 스스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즉, 모두 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 특별한 길을 만들어주셨는데, 그것을 설명하는 내용이 바로 이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자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성경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지은 죄나 우리 마음 속의 이러한 죄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치러야하는 대가가 있는데요, 그것은 돈으로 되지 않습니다. 바로 피로 치를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죄는 완벽하신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흉악한 것이기에 그 값이 가장 귀한 생명으로 치러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선한 사람이 운전을 하다가 차사고를 내서 누가 죽게 되었을 때, 그가 “너무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십쇼”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그럴 수는 없는 겁니다. 그는 사고를 낸 댓가로 감옥에 가거나 큰 보석금을 내야만 석방이 될 수 있겠죠, 이렇게 완벽하지 않는 이 세상에서도 죄값을 치르는 시스템이 있는 것처럼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 피값을 내야하는데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우리의 모든 선지자들은 깨끗한 동물을 죽이고 그 피로 제사를 드려 우리 죄를 덮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동물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존재입니다. 동물의 피로는 우리 인간의 죄값을 치르기에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즉, 같은 가치의 인간이 같은 인간의 죄값을 치러주어야만 합니다.
또한 완벽하신 하나님께서 계신 그 완벽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속이 완전하지 않은 보통 인간의 피값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죄가 없는 완벽하게 깨끗한 피를 가진 완벽한 인간이 죄값을 치러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누구 외에는 없습니까?(이 질문을 할 때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켜야 합니다, 안그러면 모함메드라고 대답합니다)
네 맞습니다. 하나님 밖에는 완벽하신 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아십니까?
자, 잘 들어보세요!
그 완벽하신 하나님이 잠시 동안 이 땅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랍 예수 메시아).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잠시 내려오신 이유는 우리의 더러운 죄값을 그분의 완벽한 피로 치르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구요, 또 그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자신이 십자가에 가시기 전에 말씀하신대로, 또 많은 예언자들이 따우라에서 메시아에 대하여 예언한대로 3일만에 살아나신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5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증인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첫번 째 이야기 (중풍병자 이야기 – 하나님과 같이 용서하실 수 있는 예수님) 눅 5:17-26, 막 2:1-1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중풍병자가 있었는데요. 주변의 좋은 친구들이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도 살리고 치유를 해주신다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아들아 네 죄가 용서되었다”라고 했는데, 주변의 사람들은 “이게 왠 신성모독인가?”라고 생각했지요. 이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내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내게 사람의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려고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서는 바로 이 말씀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일어나 걸으라” 하시자 그 중풍병자는 바로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당신이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면 당신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천국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아들을 나을 터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눅1:35)”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의 칭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99개보다 더 많은데 이것은 그 중의 중요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이 칭호는 어떤 의미일까요?
“누구누구 아무개는 남자의 아들이야”라고 하는 표현법이 있는데요, 그 말은 그 아무개는 진짜 사나이야 라는 뜻입니다. 이것과 흡사한데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야 라는 뜻은 예수님이 바로 진짜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메시아란 무슨 뜻인가? ) 요 8:51 – 59
이사 메시아라는 말을 잘 쓰는데요, 그럼 그 메시아란 말은 무슨 뜻일까요? 메시아란 왕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왕이라면 어디를 다스리는 왕이란 뜻인까요?
예수님께서 “내 말을 지키는 자라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요 8:51) 이 때 이 말을 들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게 “네가 미쳤구나, 귀신이 들렸구나, 모든 선지자들도 죽고 그 위대한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감히 누구길래 그렇게 얘기하냐”고 했습니다.
이렇게 따지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는 존재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요 8:58) 여기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단어는 따우라에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출 3:13-14)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내가 바로 그 하나님이야”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했을 때, 그들은 바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예수님께 돌을 던지려고 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지 않았기에 신성모독죄로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형으로 죽이기 위해서 로마 총독인 빌라도 앞에 고소하며 끌고 왔습니다. 빌라도 역시 예수님께서 자신을 메시아라고 말씀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지요, 빌라도는 메시아가 왕이라는 뜻을 알고 있었기에 사실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네가 왕이냐?” 예수님은 “그렇다”고 답하시면서 “그러나 내 왕국은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다”(요 18:36)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 속하지 않았으면 어디에 속했다는 말씀입니까?(이 때도 손가락을 위로 가리키며 물어야한다). 네 맞습니다. 하늘에 속한 왕국이란 말씀이죠. 즉, 예수 메시아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네번 째 이야기 (하나님은 한 분이심)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둘 혹은 셋이다라고 얘기하는 줄 아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따우라에서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렇게 묘사하십니다. “나는 처음이요 끝이다. 나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사 44;6),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한 분뿐이신 여호와이십니다”(신 6:4)
성경의 맨 마지막 책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나타나신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묘사하시기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나는 살아있는자이다.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계 1:17,18)
예수님은 바로 그분이시며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십니다.
마무리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습니다.(요 1:1)” “이 말씀을 통하여 세상이 창조되었고 아무도 이 말씀인 예수님을 통하여 창조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내가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 샘물을 거저 주겠다. 승리한 자들은 누구나 다 이것(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계 21:6,7)”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본인에 대해서 자신의 하나님 되심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고 하셨고 그 말씀대로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죽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나는 문이다, 나를 통해 들어가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즉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천국에 이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비행기 티켓에 10번 게이트라고 써있는데 11번 게이트에 서있는 비행기를 타면 목적지가 아닌 다른 데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천국 가는 문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ㅁㅎㅁㄷ는 죽기 전에 병이 들었는데요, 자신의 죽음 후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길을 아는 택시운전사를 따라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모른다고 하는 분을 따라가시겠습니까? 살아있는 분을 따라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죽은 분을 따라가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렇게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문 앞에 서서 이렇게 두드리고 있다. 만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당신이 예수님께 죄를 회개하고 마음의 문을 열면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십니다. 당신이 그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남은 인생 동안 죽기까지 그분과 동행하는 한, 그분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제 본인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 예수님을 모시는 일에 싫다고 거부하시겠습니까?
영접 기도
오 주 예수님!
이 놀라운 소식을 인해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하늘에서 오신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당신께서 저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죽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의 왕이 되어주시고 주님이 되어주소서.
제가 매일 당신과 동행하며 대화하고, 당신의 음성을 날마다 듣고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성경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매일 성장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저를 날마다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주시고, 제 인생을 향한 주님의 온전하고 선하신 뜻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가 내용 : 논리적 증명법
이제까지 성경에 쓰여진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에 대해서 나누었는데요, 이해하셨겠지만, 이 메시지는 이슬람의 메시지와 다르답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내용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내용은 말이죠.
이렇게 양쪽이 서로 반대의 메시지를 얘기하는데요, 한 쪽이 맞으면 다른 한 쪽은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 즉 진짜 하나님이시고, 메시아, 즉 왕중의 왕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신 말씀이 사실이거나 아니면 거짓이라는 말인데요, 우선 거짓이라고 한번 해봅시다.
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거짓이라면 그것은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 아닌 것을 알면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 즉 이분이 거짓말을 했거나,
둘 : 아니면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인지 어쩐지 잘 모르고 헛소리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한 케이스, 즉 이분이 미치광이이거나.
그러나 우리는 모두 그 위대하신 예수님이 거짓말장이거나 미치광이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논리적인 결론은 무엇이 됩니까? 그분의 말씀은 거짓일 수 없다, 즉 사실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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